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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성 배우

    • 배우 심은진 악플러 여성 2심서 징역 5→4개월로 감형

      여성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 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악성 댓글을 남기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. 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(부장판사 이내주)는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(통신매체이용음란)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(35)씨에게 징역 5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...

      2020.02.13 14:4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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